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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득훈·이은선·이원돈 "개인과 사회 다시 세우는 한국적 신학의 장"
수천수만 명의 대형 교회에서 20~30명의 작은 교회로 이동한 사람들의 이야기
목회자·주일 중심 교회가 갑갑해…선택지 없는 교인들에게 대안은?
번영의 정점에 있던 한국교회의 추락, '목사교'와 '교회교'에 속아 고통받는 영혼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