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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민달팽이 "사회에서는 그리스도인 사명 발견하지만, 정작 교회에선 그러지 못해"
[사모행전] 이유도 모른 채 밀려난 이들에게 내미는 손길
[사모행전] 나그네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나그네가 되기를
[사모행전] 교회가 허락한 사모의 직업…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죠?
[사모행전] 이제는 감정까지 통제당해야 하나요?
[사모행전] 제가 그 언니가 되어 드릴게요
[사모행전] 출산 후 아이와 함께 예배에 나오는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
[사모행전] 누구든지, 언제든지 오셔도 됩니다
[사모행전] 도망치는 나로부터 도망치고 싶다
[쓰고뱉다] 이상하게 그날따라 TV 프로그램이 재미있었다
[사모행전] 사모님, 부모님은 뭐 하세요?…가 왜 궁금하세요?
[사모행전] 사모가 잘하기로 약속이라도 된 것처럼 구는 일들
[쓰고뱉다] 스올에다 자리를 펴더라도 주님은 거기에도 계십니다
[쓰고뱉다] 육아를 하니 영적으로 궁핍해졌습니다